스포츠토토 & 프로토 배팅 노하우를 알아보겠습니다.
스포츠 토토 왜 항상 잃을까요?
스포츠 토토 혹은 프로토 배팅을 즐겨 하시는 대부분의 플레이어 분들은 손해를 봅니다.
그 이유는 우선적으로 배당에 있습니다.
배당이라는것이 생각보다 과학적으로 나오는것 입니다.
오즈메이커(odds maker)라는 조직이 분석하고 분석하여 종합적으로 나오는것이 배당 입니다.
그리고 그 배당은 어떻든간에 플레이어측이 불리하고 회사측이 유리하게 나옵니다.
동배당을 받는 경기가 1.9배당~ vs 1.9배당~ 정도를 받는것이 그것의 반증 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플레이어의 욕심 입니다.
플레이어는 수익을 내는 개념보다는 한방을 노리는 빈도가 훨씬 많습니다.
흔히 말하는 다폴더 배팅을 추구하는 경우가 매우 많죠.
전력의 차를 고려하지 않고 확률적으로만 생각해보면 축구를 제외한 모든 스포츠는 승률이 50% 입니다.
한쪽은 이기고 한쪽은 패배하니 말입니다.
그런데 정배당 두개를 묶다 한들 전력차를 제외한 실제 적중 확률은 25%가 됩니다.
그렇게 폴더수가 늘어갈수록 적중률은 내려갈수 밖에 없는것이죠.
마지막 이유는 시간을 맞추어 배팅하는 습관 입니다.
좋아보이는 경기는 한경기인데 폴더수는 늘리고 싶으니 같은 시간대의 경기들을 묶어 배팅합니다.
예를들어 오후 국내 경기와 새벽의 축구 경기가 좋아 보여도 국내 경기하나를 억지로 찾아 두폴더를 배팅하는것을 말합니다.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프로토(스포츠) 배팅 노하우
위의 배팅할때 나오는 실수들을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첫번째 배당의 문제 입니다.
사실 이부분은 프로토에서는 해결방안을 찾기 힘듭니다.
프로토는 워낙 배당이 짜게 나올뿐더러 심지어는 역배를 받는 팀이 2배당을 못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 온라인 스포츠의 배당문제 해결은 매우 간단 합니다.
노하우라면 노하우라 할 수 있을만큼 확실한것은, 이벤트를 이용하는것 입니다.
애초에 해외 사이트의 배당 측정은 동배당의 경우 1.95vs1.95배당을 측정합니다.
다시말해 플레이어 쪽의 리스크가 0.05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 첫충이벤트 20% 등의 이벤트를 이용하면 분명 회사측보다 유리하게 배팅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플레이어의 욕심 입니다.
이 역시 반대로 생각해보면 폴더수를 줄이면 됩니다.
폴더수를 줄인다는것과 배당을 줄인다는것은 다른 의미 입니다.
3경기의 정배당 경기를 묶어 4배당이 나올 수 있는 반면, 2경기를 묶여 4배당이 나올 수 있는 경기도 있습니다.
수학적 적중률은 전력과 무관하게 후자가 2배 적중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폴더수를 줄이고 고배당을 택하라는것이 두번째 노하우가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시간차 나는 경기를 배팅하지 않는것은 참을성을 갖고 하루중 좋아 보이는 경기를 묶는 배팅으로 단점을 피할 수 있습니다.
위의 세가지 노하우만 숙지하여도 스포츠 배팅에서는 매우 유리할 수 있습니다.
결론
위의 노하우로도 프로토는 극복하지 못할 한계가 있습니다.
바로 배당의 문제 인데요.
정말 즐기며 스포츠 배팅을 하는 플레이어들과는 거리가 먼 얘기겠지만, 매일 수익을 보기위해 매일 모든 경기를 분석하는 프로토 유저분들은 안전한 해외 스포츠 배팅 사이트를 사용해보심을 권해 드립니다.
프로토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단폴더 배팅 역시 제재 없이 지원 하는 해외 에이전시를 이용해 보세요 !